저출산고령사회저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독자 여러분과
정부당국자,
유관기관담당자,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괄회장 송민섭

저출산고령사회저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독자 여러분과
정부당국자,
유관기관담당자,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출산고령사회저널 발행인 겸 편집인이자
발행사인
제이씨나누리그룹의 총괄회장 송민섭입니다.
인터넷 전자신문을 통해 국내외 네티즌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돼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존 신문과는 많은 차이점을
가진 새로운 언론 하나를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시대에 부응하고 독자와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언론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아 부었던 지난 6개월을
돌이켜 볼 때 벅찬 감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저출산고령사회저널 창간을 위해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민국 어르신들,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님들 결혼하여 다둥이를 출산하여 국가와 부모님께 효도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젊은 부부 들인 것입니다.
직필, 정론, 공정의 가치를 내걸고 2025년 6월10일 창간을 한 저희 잡지, 신문사는 창간초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절로 실감이 나는 것처럼 매월 잡지와 매일 신문을 발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층 사명감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창간이래 지금까지 각 계 층을 아우르며 일반 언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독창적인 틀을 만들어 언론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늘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수집 새로운 대안과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며 새 언론문화를 실천 선도자의 길을 앞장설 것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항상 초심의 자세를 그대로 이어 사회 전반의 고품질의 뉴스와 사회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는 데도 쉬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아낌없이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